경포호/경포대


강릉시 저동에 있는 호수로 경호라고도 한다.
시의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약6km지점에 있으며 서쪽으로는 유천등의 작은 하천들이 흘러든다.
호반 서쪽의 작은 언덕 위에 세워진 경포대는 예로부터 경포호를 배경으로 한 관동8경의 하나로 유명하다.
경포호는 호수 주위의 오래된 소나무숲과 벚나무가 유명하며 경포호를 동해로부터 분리시키고 해안사주는 경포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

경포해수욕장


동해안 최대 해변으로 경포호, 경포대와 함께 1982년 6월 26일 해안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명실 공히 여름피서지 1순위로 동해안을 대표하는 경포해변은 신나게 너울질 하는 푸른 파도와 이를 넉넉하게 쓸어안은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시끄러운 일상을 조용히 차단하는 울창한 송림병푼의 조화가 특유의 아듬다움을 자아낸다.

사천진해변


사천면 사천진리에 있으며 길이 800m, 1만6천㎡의 백사장이 있다.
사천항에서 싱싱한 횟감을 싸게 살 수 있고 맛볼 수 있으며, 수심이 얕고 조용해서 가족이 함께 지내기에 좋다.
사천항에서 배낚시도 즐길 수 있고 강원도 요트장이 있어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사진출처 : oneclick.or.kr/contents/nativecult/area01.jsp?cid=91805

사천진항


길이 700m, 5만6천㎡의 넓은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으며 울창한 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단체 야영지로 최적이다.
소금강과 진고개에서 흘러 내려오는 맑은 연곡천에서 은어를 낚는 즐거움과 물장고 치고 노는 개구쟁이들,
쪽배로 고기잡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출처 : m.grandculture.net/contents.aspx?use=&ct=&ctid=&contid=GC00301857&mode=3

참소리박물관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은 설립자 손성목관장이 소년시절 선친으로부터 받은 콜롬비아 축음기 G241호(본 박물관 소장품1호)가 인연이 되고,
그 축음기로부터 흘러나오는 참소리에 매료되어 한평생을 축음기 수집가로서
목숨을 건 위험 부담 속에 세계 60여 개국을 돌며 수집한 명품 축음기 및 뮤직박스, 라디오, TV 그리고 발명왕 에디슨의 발명품 등
5,000여점이 전시되는 소리와 과학이 만나는 소장품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의 박물관이다.

선교장


키 큰 노송들이 빽빽이 들어찬 뒷동산 한 자락 품에 아늑히 안겨 300여 년 동안 터를 닦아온 선교장은 한국의 전통 가옥 중 가장 웅장하고 화려함을 자랑하는 가옥이다.
태종의 둘째 아들 효령대군의 11대손 이내번은 서북쪽으로 이동하는 족제비 무리를 쫓다가 이곳에 이르러 아흔아홉 칸의 선교장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하슬라아트월드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한 하슬라아트월드는 언덕 위에 자리한 예술 문화공간으로
인간, 예술, 환경이 함께 공존하는 정원 등 다양한 테마의 산책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예술과 관객이 만나 교류와 소통을 이루는 곳으로 입는 미술, 먹는 미술, 움직이는 미술 등의 자체 제작된 두뇌개발 프로그램이 있고,
놀이정원과 시간의 광장에서는 놀이와 즐거움으로 창의력을 키우도록 하고 있으며
특별한 체험 장소들은 자연 생태 학습장과 어우러져 있다.
사진출처 : http://haslla.kr

헌화로


삼국유사의 '해가'와 '헌화가'의 배경이 되는 동해의 전설을 품고 있는 매력적인 길이다.
깎아지른 기암절벽과 절벽을 따라 놓인 해안도로, 그리고 그 길 풍경마자 앗아갈 듯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의 조화가 절경이다.
국내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로 알려져 있으며 궂은 날씨에는 실제로 파도가 길 위를 덮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수 세월을 거쳐 하나로 형성된 지층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된다.

정동진


바다와 역이 만나는 곳, 해돋이를 보기 위해 새벽기차를 타고 달려오는 곳,
과거와 미래를 잇는 영속성이 묘한 그리움으로 채색되는 곳. 바로 정동진이다.
조선시대 한양의 광화문으로부터 정동쪽에 위치한 바닷가라 하여 ‘정동진(正東津)’이라 이름 붙었다.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추억과 낭만을 쫓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천애